맛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어구이 장어 소금구이... 장어가 실하고 때깔이 좋다... 뒤집어서... 어느것 잘 익어가고... 빠질수 없는 생강과 깻잎... 먹기 좋게 잘라 주시고... 장어 소금구이 한점...젤 영양분이 많다고 잘못 알고 있는 꼬리부터... 아주 좋아하는 반찬... 제대로 깻잎에 싸서 한입... 푸짐한 한상... 사람마다 입맛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간장 양념구이가 젤 입에 맞는다... 장어 고추장 구이... 다소 매콤하니 간이 세다...양념맛이 강해 장어 맛의 느낌이 적다... 더보기 꽃게탕 도마위에 살포시 .... 니들 이제 토막나는 겨 일단 배딱지를 까고 등딱지도 까고 알이 훌륭하게 차있군 케로케로케로 응?? 게를 토막친 사진이 없어졌네? -ㅅ-;;;; 무를 썰어 넣고 물을 끓여요 댄장을 풀어넣고 고추가루도 풀어 넣고 물이 끓으면 게도 넣고 다진 마늘 생강 파 콩나물 등등 야채를 넣고 소금간을 해서 간을 맞춰요(댄장 넣어서 자칫 짜질지 모르니 알아서 가감) 바글바글 저 알좀 보아요~ ㅡㅠㅡ 깻잎이랑 버섯좀 올려서 완성 이 꽉찬 살좀 보래요~~우히히 더보기 정상들이 들 디저트 정상들이 들 디저트 ▲ 19일 오전 부산 APEC 2차 정상회의 이후 열리는 오찬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제공될 디저트를 요리사들이 분주히 준비하고 있다./연합 더보기 “마음껏 드세요”… ‘무제한 리필’ 시대 “마음껏 드세요”… ‘무제한 리필’ 시대 특급호텔들, 주류·안주 “원하는 만큼” 음식점도 앞다퉈… 손님 몰려 되레 이익 최형석기자 cogito@chosun.com 입력 : 2005.11.16 18:52 43' ▲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앞 무제한 리필(refill) 분식집‘달볶이’에서 여대생들이 떡볶이를 먹고 있다. 주완중기자 wjjoo@chosun‘무제한 리필(refill·다시 채워주기).’ 식사를 하고 음식점을 나설 때 늘 부족한 듯한 이들에겐 가장 반가운 말이다. 대부분의 음식점이 밑반찬 정도는 리필해 주지만, 아예 ‘주메뉴 무제한 리필’을 내걸고 손님을 모으는 곳도 있다. 저렴한 가격과 한 두 가지 메뉴만 리필해 준다는 점에서 뷔페와 또 다르다. 고급스런 이미지의 특급호텔 매장들 중에서.. 더보기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