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알던 위생관리 상식… 다 틀렸네 내가 알던 위생관리 상식… 다 틀렸네 칫솔은 5주마다 바꾸고… 욕조목욕보다는 샤워를… 끓여도 안죽는 균 있어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효율적인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정·업소용 이산화염소수 제조장치 개발 전문업체 에코시아가 프랑스의 심장전문의이자 건강 전문가인 프레데릭 살드만 박사의 저서 '손을 씻자'를 바탕으로 생활 속 위생 관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 7가지를 소개한다. ①세정이나 살균용으로 쓰이는 알코올은 100% 효과가 있다? X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나 집안 청소용으로 쓰이는 살균제는 다른 유기물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살균효과를 잃는다. 손이 더러운 상태라면 일단 비누로 더러움을 닦아낸 후 수용액 상태의 알코올로 헹구어내야 한다. 집안 청소를 할 때에도 눌어붙은 먼지나 음식물 .. 더보기 감기와 신종플루 구별법 증상감기(Cold)신종플루(Flu)열열은 드물게 나타남 열은 보통감염자의 80%정도에서 나타남. 37.8도 이상이 3~4일 지속될 때는 의심해봐야 함 기 침콧물 기침이 종종 나타남보통 콧물 없이 기침만 발생 (건기침) 몸 살가벼운 몸살이 약간 나타날 수 있음 매우 심한 몸살이 나타남 코 막 힘코막힘은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감기와 함께 보통 일주 이내에 치유됨 코막힘은잘 나타나지 않음오 한 오한은 감기과 드물게 나타남환자의 60%는 오한을 겪음 피 로 감가벼운 ~ 보통 정도보통~심함재 채 기재채기는 보통 나타남 재채기가 잘 안나타남 발병 증상 감기는 며칠간에 걸쳐 발병하는 경향이 있음3~6시간내에 빠르게 발병하면서 고열, 몸살과 같은 급작스런 증상을 보임두 통두통은 감기에는 보통 드물게 나타남 환자의 80%.. 더보기 뇌졸중의 적’ 음주·흡연 50대 이상 뇌검진 받아야 [건강]‘뇌졸중의 적’ 음주·흡연 50대 이상 뇌검진 받아야 이준규기자 jklee@kyunghyang.comㅣ경향신문 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돼 체력이 손실된 우리 몸 상태를 체크해보고, 겨울에 혹 발생할지 모를 건강문제를 예방하고 대비해야 하는 때가 바로 요즘이다. 특히 이미 뇌졸중으로 치료나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환자들이나 뇌졸중 위험군은 재발이나 발병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뇌졸중 대비를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뇌졸중 발병 위험은 얼마나 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뇌졸중으로 치료나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위험군 1순위다. 1년 안에 재발할 확률이 3~22%, 5년 안에 재발할 확률은 최대 53%라는 보고가 .. 더보기 유전자 하나로도 `치료용 배아줄기세포` 얻는다 유전자 하나로도 '치료용 배아줄기세포' 얻는다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09.01 03:03 ▲ 김정범 박사 김정범 박사,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에 새 지평 사람 신경줄기세포에 유전자 'Oct4'만 집어넣어 인체 모든 세포로 자라나게 환자에 적용 길 열어 癌유발 가능성 극복 과제로한국인 과학자가 유전자 하나만으로 다 자란 인간 세포를 배아줄기세포 상태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유도만능줄기세포(iPS)'다. 세포 분화과정을 거꾸로 돌린다고 해서 '역분화 줄기세포'라고도 불린다. 환자의 세포를 떼내 유전자 하나만 변형시켜 치료용 배아줄기세포를 얻는 길이 열린 것이다. ◆유전자 하나만으로 배아줄기세포 생성 독일 막스플랑크 분자의학연구소의 한스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