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무난한 김치류
섞어칼국수(4500원) 만두를 6개 정도 넣어 주는데 멸치를 진하게 우려낸 누런 국물이 인상적 입니다 물만두도 담백합니다
얼큰하게 먹고 싶으면 풋고추와 다대기를 첨가 합니다
비교적 얇게 썰어낸 면발은 통통하고 좋습니다
재료 및 양념
칼국수 2인분용, 애호박 3cm, 당근 약간, 양파 1/2개,
바지락 조개 1/2봉, 대파 15cm, 계란 1개
양념
다진마늘 2작은술, 맛소금 2작은술,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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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 바지락은 1봉을 뜯어 물에 씻은후 냄비에 넣고 물을 붓고 삶는다.
--> 물이 끓어오르면서 조개가 벌어지면 바로 불을 끄고 조개를 젓가락으로 잡고 끓인물에 헹구는듯이 흔들어 하나씩 건진다.(조개 속 모래를 털기위함)
- 조개를 다 건지면 윗물만 살짝 다른 냄비에 붓고 밑바닥의
거뭇거뭇한 모래물은 버린다.
- 냄비에 조개 삶은 물에 물을 더하여 끓이기 시작한다.
- 애호박, 양파, 당근은 적당량 채를 썰어둔다.
- 끓는물에 칼국수를 풀어넣고 + 애호박, 양파, 당근 채썬것 넣고
+ 다진마늘 2작은술 -> 칼국수가 거의 익을 즈음
-> 삶아놓은 조개 반봉지 분량 넣고 + 대파 어슷썰은것 넣고
--> 맛소금 간한다.
- 기호에 따라 계란을 풀어 넣고 후추를 약간 뿌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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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 조개 삶은 물을 포함시키면 정말 맛나는 칼국수가 되지만
없어도 크게 무리는 없다.
대신 계란을 풀어넣어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면 된다.
- 바지락 조개 삶은 후 꼭 조개를 헹구어주어야 먹을때 으적거리지 않는다.
- 조개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첨에 삶을때도
조개가 벌어질때까지만 살짝 끓이고 나중에는 칼국수가 다 삶아질 즈음에 넣어준다.
- 칼국수에 익지 않은 겉절이 김치는 찰떡 궁합이다.
칼국수 2인분용, 애호박 3cm, 당근 약간, 양파 1/2개,
바지락 조개 1/2봉, 대파 15cm, 계란 1개
양념
다진마늘 2작은술, 맛소금 2작은술,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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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 바지락은 1봉을 뜯어 물에 씻은후 냄비에 넣고 물을 붓고 삶는다.
--> 물이 끓어오르면서 조개가 벌어지면 바로 불을 끄고 조개를 젓가락으로 잡고 끓인물에 헹구는듯이 흔들어 하나씩 건진다.(조개 속 모래를 털기위함)
- 조개를 다 건지면 윗물만 살짝 다른 냄비에 붓고 밑바닥의
거뭇거뭇한 모래물은 버린다.
- 냄비에 조개 삶은 물에 물을 더하여 끓이기 시작한다.
- 애호박, 양파, 당근은 적당량 채를 썰어둔다.
- 끓는물에 칼국수를 풀어넣고 + 애호박, 양파, 당근 채썬것 넣고
+ 다진마늘 2작은술 -> 칼국수가 거의 익을 즈음
-> 삶아놓은 조개 반봉지 분량 넣고 + 대파 어슷썰은것 넣고
--> 맛소금 간한다.
- 기호에 따라 계란을 풀어 넣고 후추를 약간 뿌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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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 조개 삶은 물을 포함시키면 정말 맛나는 칼국수가 되지만
없어도 크게 무리는 없다.
대신 계란을 풀어넣어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면 된다.
- 바지락 조개 삶은 후 꼭 조개를 헹구어주어야 먹을때 으적거리지 않는다.
- 조개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첨에 삶을때도
조개가 벌어질때까지만 살짝 끓이고 나중에는 칼국수가 다 삶아질 즈음에 넣어준다.
- 칼국수에 익지 않은 겉절이 김치는 찰떡 궁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