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
작가의 말
프롤로그
황숙(皇叔)의 모반(謨反)
어린 길손과 하늘이 내린 조우(遭遇)
돌비수(乭飛守)
황제의 겨울
초원의 은자(隱者)
위국군과 남부여성 성주의 예비 사위
국내성의 난조(亂兆)
비사성 성주의 계략과 위대한 신의 탄생
하나 되어 들어올린 깃발
의거(義擧)의 밤
2권
의로운 함성
새로운 시작의 몸부림
국운의 황태자
황태자의 정혼(定婚)
황태자의 재망과 모두수를 얻음
부견은 죽고 모용수 후연을 세우다
경국지색(傾國之色)
난조(亂兆)의 와신상담(臥薪嘗膽)
노도(努濤)의 풍운(風雲)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대륙(大陸)의 폭풍
3권
요동(遼東)의 분루(奮淚)
담덕 황태자와 해명 황태자의 환생
신국(臣國)의 별
비 온 뒤의 땅은 더 굳어지는가
신국(臣國)의 조건
어떤 수인(囚人)과 한성 탈환전
난세의 황태자
오늘의 해는 지지만
야심의 불꽃과 잠자는 호랑이
목지목치지치(目之目齒之齒)
비책(秘策)의 밀사
연모의 불꽃과 비책의 일전
황녀의 슬픈 사랑
4권
하늘의 뜻을 헤아리는 자
그는 과연 인간인가
인생 무한(人生無限)
또다시 암운은 흐르고
백척간두(百尺竿頭)의 평양성
무엇이 더 옳은가
국상(國喪)속에 평양성의 주인이 바뀌다
돌아온 담덕 황태자와 국장(國葬)
대지존(大至尊)의 탄생과 국신검(國神劍)
두 형제의 우애와 엇갈린 운명
태양의 제왕
암운을 헤쳐 가는 길
마침내, 승리의 시작
모돌(牟乭)을 만나다
산중 거사(山中居士)의 정체
거짓 군사(軍師)가 남긴 눈먼 새의 전설
뜨거운 전선
평양성
수성(守城)의 밤
5권
불타는 책전(策戰)
승리를 향해 한 걸음 더
머리 싸움
다시 그 주인을 바꾼 평양성
백제를 위한 진혼곡
하늘이 무너져도......
뉘라서 하늘의 뜻을 알리요?
하늘이 호랑이에게 달아준 날개
대동 단결의 평등책
청강만리책(靑强萬里策)
땅의 논리, 하늘의 논리
다스림의 근본
6권
무릇 용병의 모든 것은
중언(重言)
오만 군마단지
천지인과 불도
움직이는 기운
패업의 기치
지는 해와 뜨는 해
갈리는 길
7권
지는 기운과 떠오르는 기운
구름을 가르는 풍운
음모의 사선(死線)
성패제와 감동의 화신
증산은 암운 속에
불길도 마다 않는 하늘의 지략
다시 칼을 뽑다
용틀임하는 맹호
성패업의 길
대 거란 정벌과 하늘을 나는 호랑이
몰고 몰리는 책전
중원의 광풍
8권
풍운은 하늘을 날고
숨가쁜 정세
우국의 노장(老將)
태양은 멀고
장단.강약.고저
하늘의 책략들
사랑은 암운을 뚫고
태양의 아들
중산의 석양
음모의 술잔
하늘의 소리가 땅을 울리고
9권
대황천자(大皇天子)를 향하여
흐르는 천운
대운무 속의 싸움
하늘을 나는 새도
신법(神法)
책략의 난무와 쌍학익진(雙鶴翼陣)
파멸의 소리
성패업의 순간
선전의 파도
하늘의 용사들
명암의 잔치
불꽃들의 제전
폭풍전야(爆風前夜)
10권
하늘의 섭리
큰길을 가는 사람들
별 희한한 전법(戰法)
하늘아, 하늘아
청천벽력을 맞은 대황천자
죽어도 사는 길
바람의 아들들
귀신 아닌 귀신
뜨는 해, 지는 달
대황천자(大皇天子)와 대업(大業)의 풍운
승자와 패자들
승리 속의 위기
8년의 업고, 소설 광개토대제 전작 10권을 끝내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