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來村 소식 - 2008. 9월

美來村 소식 - 2008. 9월

그동안 관심있게 지켜보아 쥔 덕분에 방배동 미래촌이 2년반동안 주2회(월,목)로 250강째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진천, 금산, 영월, 천안, 제주등 5지역에도 미래촌의 ‘사랑방 강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 미래촌의 발전적인 전진을 위하여 방배동 미래촌의 강좌등 몇가지를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첫째, 방배동미래촌 정기강좌는 목요일 1회만 하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따라서 10월부터는 월요일 정기강좌는 이를 폐지합니다.

둘째, 월요일 정기강좌를 대체하여 ‘현지강좌’를 월2-4회 정도 운영합니다.

수도권지역은 평일 저녁시간을 이용하고, 지방은 공휴일을 이용합니다.

현지강좌는 지역을 익히는 뜻으로 대중교통 안내만 합니다.

지난 9월1일 중계동에 소재한 솔한의원에서 박영수 원장을 모시고

‘8체질 체험’ 강의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았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23분이나 참석하였습니다.)

셋째, 월요 생활참선과 화요 한자쓰기교실은 지도강사의 사정등으로 당분간 폐쇄합 니다.

따라서 10월 현지강좌는 10월3일(금) 개천절에 충남태안군에 있는 ‘근흥중학교’에서 바다체험과 1일학교봉사를 계획했습니다. 교통편등 안내는 다시 별도로 알려드립니다.

(미래촌 童長 김만수 018-275-7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