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옛날 -가난한 모녀- -김윤식 대감- - 두 선비- -모자 상점- -미망인- -바느질 하는 여인- -부유한 가정집- -붉은 조복 입은 벼슬아치- -사당에서- -새 색시- -서당 풍경- -수원 성- -시골의 학자- -식당 풍경- -연 날리기- -함흥의 아낙네- - 부벽루 - - 장기를 두는 두 노인 - 더보기 아름다운 우리 한복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더보기 벽걸이 꽃꽂이 거실이나 현관 벽면에다 이렇게 예쁜 벽걸이용 꽃꽂이로 장식해 놓으면 집안에 한결 로맨틱하고 좋겠죠??사진출처: 2,3번 사진은 리시안셔스 블로그에서 펌.(사진을 포토샵으로 밝기 조정함) 더보기 한국 여성의 얼굴의 멋 순간 포착 40년, 한국 여성의 얼굴 [도깨비 뉴스] 1965년 1965년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양은주전자 앞에서 숟가락으로 무언가를 떠먹던 소녀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1995년 환한 웃음을 던지는 여성이 돼 있진 않을 것이다. 2004년 선글라스를 쓴 멋쟁이 아가씨는 더더욱 아닐 것이다. 1970년엔 도처에서 비녀 지른 할머니를 볼 수 있었다. 1992년까지만 해도 아기를 포대기로 싸안은 아주머니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사람만 나서 살다가 죽는 게 아니다. 여성의 모습에도 세월 따라 사라지는 게 있고 생겨나는 게 있다. 최민식 씨는 줄기차게 흑백사진만 찍어왔다. 카메라 가방을 메고 시장통으로 상가(喪家)로 안 다니는 데가 없다. 그것도 주로 부산 경남 지방을.. 더보기 이전 1 ··· 81 82 83 84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