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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박영규/9904

지은이박영규 지음
출판사들녘

책 소개
민족 통일과 세계사의 풍파에도 굴하지않고 헤쳐나간 고려의 진면목에 대해 알아본다.
고려왕조 500년의 역사를 낱낱이 담았습니다!!

*왕건의 개국정신과 고려인의 불굴의 기상을 읽는다!
고려는 단순히 삼국과 조선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사가 아니다. 외세의 힘을 빌리지 않은 우리 민족 최초의 통일국가이자 북방을 경영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고려.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고려인은 실리와 명분을 함께 추구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조선왕조실록의 진범이 된 고려실록을 새롭게 복원한다.
임진왜란으로 잿더미가 된 <고려실록>을 <고려사>, <고려사절요> 및 고려사 관련 연구서적을 바탕으로 복원한 새로운 역사서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당시의 정세와 문물 및 왕조의 치세를 중심으로 각 정파의 사상적 배경과 대립. 그리고 고려왕조를 둘러싼 국제 관계를 생생히 담았다.

`후삼국실록` 350매 추가, 더욱 충실해진 증보판

지은이 소개
박영규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해동불교신문사」 편집부장을 지내고, 창작집필기획 '책과 사람들' 대표로 있다. 1996년 3월에 출간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백만 권 이상 팔린 초 베스트셀러로서, 1996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4년 동안 인문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는 기록적인 책이다.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고구려본기」를 발표하여 독서계에 역사적 붐을 일으켰다. 1998년에는 중편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소설가로 등단하였으며, 1999년에는 첫 장편소설 「그 남자의 물고기」를 발표하여 남자의 성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또한 '잃어버린 영웅 시대'이자 고려 태조 왕건의 통일국가 기틀을 마련한 후삼국시대 45년간을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복원한 대하역사소설 「후삼국기」(전5권)를 발표하기도 했다.

목차
1. 후삼국실록
2. 제1대 태조실록
3. 제2대 혜종실록
4. 제3대 정종실록
5. 제4대 광종실록
6. 제5대 경종실록
7. 제6대 성종실록
8. 제7대 목종실록
9. 제8대 현종실록
10. 제9대 덕종실록
11. 제10대 정종실록
12. 제11대 문종실록
13. 제12대 순종실록
14. 제13대 선종실록
15. 제14대 헌종실록
16. 제15대 숙종실록
17. 제16대 예종실록
18. 제17대 인종실록
19. 제18대 의종실록
20. 제19대 명종실록
21. 제20대 신종실록
22. 제21대 희종실록
23. 제22대 강종실록
24. 제23대 고종실록
25. 제24대 원종실록
26. 제25대 충렬왕실록
27. 제26대 충선왕실록
28. 제27대 충숙왕실록
29. 제28대 충혜왕실록
30. 제29대 충목왕실록
31. 제30대 충정왕실록
32. 제31대 공민황실록
33. 제32대 우왕실록
34. 제33대 창왕실록
35. 제34대 공양왕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