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경희대 경영학과 이경전 교수

*강의주제 : 비지니스모델

*비지니스모델이 왜 필요할까?

사업,기업,조직의 활동방식이다.

무엇이 전당포를 없애버렸나?

→신용카드

동네 비디오 가게

→IPTV

애플

→하드웨어 회사에서 아이튠즈같은 무형의 컨텐츠 사업.

리어카 끄는분

→구시대의 사업모델. 오토바이라도 사야.

=>과거에는 제조업등 구분이 뚜렷.

하지만 지금은 사업의 모델들이 융합되는 추세.

-검색엔진의 주 수입원은 광고.

→오버츄어라는 회사가 만든 사업모델

컨텐츠매치와 키워드 검색.

20대에게 액션플랜.

-개인의 미디어를 전략적으로 구축 활용하라.

비지니스모델을 만드는 팁!

-영화 시나리오를 만들듯이 스토리를 구성해야.

-비지니스모델을 만드는 것

→경영에 과학적 방법론을 적용하는 것.

가설수립-관찰,경험-가설수정의 반복.

-비지니스모델과 사업계획서는 다르다.

비지니스 모델:보편적으로 널리 적용될 수 있는 것.

비지니스 모델은 제도와 성격이 유사하다,

Ex)다음의 온라인 우표제

→제도는 바꾸기 어렵다.

휴대폰 소액결제

→나도 쓰는 것. 게임과 싸이월드 등의 컨텐츠 구매방법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관련사업을 만들어냄.

비지니스 모델의 요소

가치/프로세스/고객/재정

이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슬로건이 필요.

복사기는 초반에 판매가 아닌 렌트하는 방식으로 비지니스모델 수립

→같은 상품을 어떻게 팔것이냐에 관한 롤모델.

*가치모델=어떤가치를 줄 수 있느냐?

1단계 정말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것이냐?

2단계 가격을 낮춰 쉽게 접근할 수 있느냐?

3단계 생산 비용을 맞출 수 있느냐?

4단계 적용단계의 부가적인 장애물을 넘을 수 있느냐?

-인디퍼니

청년독립기업은 가능한가?

나중을 위해 지금을 희생해선 안된다.

-1인기업가 (공병호)

;브랜드를 가진 명망가의 말을 그대로 믿어선 안된다.

-핵심역량은 모방하기 어려워야 한다.

-열정만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을 거래하는 비용을 줄여라

→누가 무엇을 보고 당신을 믿을것인가?

→브랜드 구축.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3가지

1.인적자원(두뇌)

2.사회적자원(관계성)

3.구조적자원(장비 등)

+상징자본(브랜딩)

최근학계

-제품은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한 도구이다.

-기업은 가치를 제안할 뿐, 선택은 고객이 한다.

-미래의 정부는 Goverment가 아닌 Servement(봉부)가 될 것이다.

서비스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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