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걸은 실크로드 6000Km/조대엽/'0507

아들과 함께 걸은 실크로드 6000Km (36박 37일 배낭여행)

지은이 조대엽 지음 출판사 선인

책 소개
	아들과 함께 한 26박 37일간의 실크로드 배낭 여행기. 중국의 북경에서부터 서안, 돈황, 투루판, 우루무치, 카스를 거쳐 파키스탄 국경, 라호르까지 6000Km 이상의 강행군을 통해 만난 중국문화와 사람들, 변화하고 있는 중국사회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자신의 체험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 실크로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

지은이 소개
	조대엽 조대엽 서울에서도 후미진 오류동에서 태어나 아직도 그 곳에 살고있는 서울 토박이다. 1978년 서울대학교 치의예과를 입학한 후 현재에 '조대엽 치과의원'을 개업, 운영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여행을 통해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돼 여행의 즐거움에 현재 푹 빠져있따

목차
	북경즐기기 소요유 북경 맥도날드 햄버거 교원반점 자금성 만두잔치 경극 관람 택시운전사 만리장성 오리구이 이화원 (이하 생략) 서역으로 가는 길 소요유 중국 정주의 첫 인상 달도 차면 기우는가 "황허쉐이 텐 샹 라이" 포청천과 포공사 소림사 용문석굴과 관림당 낙양 서안 - 교자만두의 본고장 얼떨결에 다사호 두세트를 사다 진시황 병마용 (이하 생략) 소요유 파키스탄 국경 - 군제랍 패스 파키스탄의 첫인상 훈자에서 신라면을 훈자의 만찬 길기트로 가는 길 라왈핀디로 가는 밤버스 라호르 방콕행 항공권을 사다 라호르 시내관광 라호르 포트 (이하 생략)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