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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오영실씨 "악용하시면 안 돼요!" 29일오전우리회사건물에서드라마<아내의유혹>을 촬영했다. 촬영현장에서만난오영실씨.사진한 장찍겠다고했더니예쁘게포즈를취해 주고나서하는 말. 엄지뉴스에 소개하는 것은 악용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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