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요.
한명옥여사와 남편 이대근교수님
큰 딸의 사회로 오프닝
도자기를 지도 해 주신 교수님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설명을 경청하는 하객
조금만모셔 왔습니다.
우리 모두 한 컷씩 찍혀 봅니다ㅣ.
가장 멋진 하객
숨 가쁘게 살아가던 오십대 중반의 어느 날
문득 낯선 곳에 홀로 서 있다는 느낌
그 마음에 공허를 메우고자 바늘을 잡았다는 친구
어느새 눈이 침침 하던 차에
도자기에 입문 하게 된 친구
어느덧 황혼기에 접어들어 이것 저것 다 손을 떼어야지 하며
삶을 정리하는 뜻에서 그동안 만들었던 것들을
한 곳에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는 자랑스런 내 친구의 전시회
한여사 글에서 일부 발췌
작품 설명하는 한여사
퀼트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
가장 자랑 스런 하와이안 퀼트
너무 많은 작품을 다 담을 수 없어 몇 점 만 담아 왔습니다.
뒤는어떻게 생겼나?
퀼트 동우리모임
이교수님의 친구분
한여사, 나의 벗님을 자랑하며 부족하나마 포스트를 꾸며 바칩니다.
'미래촌 美來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촌소식-6월 지방행사안내 (0) | 2009.06.12 |
---|---|
제291강 5.28(목) NGO의 참 의미 / 여영미 대표 (NGO신문) (0) | 2009.05.29 |
美來미래촌(2009. 5-6월) 강좌 (0) | 2009.05.24 |
미래촌 5월 “걸어서 남한산성(초가집 마당)까지” (0) | 2009.05.15 |
영월 아프리카 미술박물관 개관 알림 (0) | 200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