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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서

두물머리에서






두물머리에 서서 바라본 풍경 입니다.
황포돛배의 돛은 내려져 있었고
강변에는 구경 하는 사람들과 사진가들이
해질녘의 노을을 담으려고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이곳의 풍경은 사진가들이
모여들 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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