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에세이

동봉 2009. 4. 25. 13:10

작품수 417건 감동 댓글 수 3,225건 감동 하트 수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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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날개를 달고 날으렴 [1] 29 / 0 / 2009.04.25
[에세이] 꽃을 준비하면서 [17] 419 / 0 / 2009.04.18
[에세이] 뻥이요~ [18] 424 / 0 / 2009.04.04
[에세이] 목포행 KTX(셋) [28] 752 / 1 / 2009.03.24
[에세이] 목포행 KTX(둘) [2] 289 / 0 / 2009.03.24
[에세이] 목포행 KTX(하나) [2] 330 / 0 / 2009.03.24
[에세이] 오늘의 운세 [30] 917 / 3 / 2009.03.14
[에세이] 내 오늘은 웃는다(내용물 공개) [27] 1187 / 4 / 2009.02.12
[에세이] 놀고 있으니 참 좋다 [35] 1316 / 0 / 2009.02.06
[에세이] 내 인생은 나의 것 [30] 1024 / 0 / 2009.01.15
[에세이] 아름다운 마무리 [35] 1295 / 0 / 2008.12.29
[에세이]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3] 1988 / 5 / 2008.12.11
[에세이] 잠시 나도 [34] 2395 / 1 / 2008.12.07
[에세이] 나는 아직도 [29] 902 / 2 / 2008.11.17
[에세이] 천국과 지옥 & 불행과 행복 [36] 1235 / 1 / 2008.11.15
[에세이] 돌이켜 보면 너무도... [37] 1276 / 1 / 2008.11.09
[에세이] 기댈 언덕 [44] 1099 / 5 / 2008.10.21
[에세이] 오해와 사과 [22] 902 / 2 / 2008.10.12
[에세이] 떠나지 못한 나 [26] 1232 / 1 / 2008.10.03
[에세이] 우수수의 계절 [26] 821 / 0 / 2008.09.28
[에세이] 내게 있어 명절은 [21] 969 / 0 / 2008.09.13
[에세이] 만만하지 않은 내 나이 [21] 1061 / 1 / 2008.08.28
[에세이] 사는게 뭔지 [17] 895 / 0 / 2008.08.20
[에세이] 청춘을 돌려다오~ [17] 597 / 0 / 2008.07.22
[에세이] 제가요 요즘 [14] 631 / 0 / 2008.07.04
[에세이] 엄마니까 행복해 [21] 526 / 0 / 2008.06.28
[에세이] 바닷가에서 [14] 394 / 0 / 2008.06.26
[에세이] 넋두리 [18] 711 / 0 / 2008.06.08
[에세이] 데이트 [23] 636 / 0 / 2008.05.21
[에세이] 말이 씨가 되어서 [11] 580 / 0 / 2008.05.06

에세이] 내 스타일 아니야~ [17] 707 / 0 / 2008.04.26
[에세이] 나와 똑같네 [19] 676 / 0 / 2008.04.22
[에세이] 바라만 보다가 [20] 709 / 0 / 2008.04.11
[에세이] 누가 아시나요? [21] 936 / 0 / 2008.03.18
[에세이] 이빠진 동그라미 [17] 743 / 0 / 2008.03.02
[에세이] 우리집은 꽃밭(노래-바늘) [22] 632 / 0 / 2008.02.16
[에세이] 가장의 빈자리 [25] 832 / 0 / 2008.02.03
[에세이] 쉼표가 필요할 때 [15] 605 / 0 / 2008.01.19
[에세이] 처음 접시를 팔던 그날로 부터 [21] 760 / 0 / 2007.12.25
[에세이] 그날을 위하여 [14] 581 / 0 / 2007.12.14
[에세이] 슬럼프 [17] 670 / 0 / 2007.12.04
[에세이] 표정 관리 [21] 778 / 0 / 2007.11.11
[에세이] 앗 나의 실수 436 / 0 / 2007.10.28
[에세이] 유혹하지 마세요 [15] 847 / 0 / 2007.10.16
[에세이] 구월 마지막 주말에 [16] 550 / 0 / 2007.09.29
[에세이] 입추와 백로 사이 [13] 532 / 1 / 2007.08.23
[에세이] 느낌표 인생! [14] 518 / 0 / 2007.08.11
[에세이] 엄마 소원 풀었네 [10] 523 / 0 / 2007.08.02
[에세이] 새벽 마실 [22] 601 / 0 / 2007.07.26
[에세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 [14] 636 / 0 / 2007.07.22
[에세이] 삶의 향기 [12] 559 / 0 / 2007.07.02
[에세이] 고맙고 감사해 [15] 596 / 0 / 2007.06.17
[에세이] 있을때 잘해 [12] 603 / 0 / 2007.06.07
[에세이] 제8회 아줌마의 날에 [11] 463 / 0 / 2007.06.02
[에세이] 1등 먹었어요 [10] 476 / 0 / 2007.05.29
[에세이] 부라보 [11] 548 / 0 / 2007.04.21
[에세이] 만 원과 구백 원의 갈등 [12] 600 / 0 / 2007.04.07
[에세이] 어찌 이런일이? [12] 733 / 0 / 2007.04.03
[에세이] 행복의 기준 [9] 639 / 0 / 2007.03.08
[에세이] 노후 대책 [7] 565 / 0 / 2007.02.26

[에세이] 궁시렁 궁시렁 [15] 665 / 0 / 2007.02.21
[에세이] 슬픔의 날은 가고 [16] 654 / 0 / 2007.02.04
[에세이] 반갑다 친구야~~~ [7] 524 / 0 / 2007.01.22
[에세이] 가끔 묻고 싶어... [17] 795 / 0 / 2007.01.10
[에세이] 더불어 행복 [12] 508 / 0 / 2006.12.31
[에세이] 박수가 남긴 후유증 [14] 548 / 0 / 2006.12.27
[에세이] 또 한번의 박수 [22] 719 / 0 / 2006.12.23
[에세이] 울고 웃는 세상사 [17] 660 / 1 / 2006.12.14
[에세이] 차고도 넘치나니 [13] 593 / 0 / 2006.11.27
[에세이] 풀리지 않는 숙제 [13] 656 / 0 / 2006.11.21
[에세이] 결근도 한 번 안하는 여자 [12] 464 / 0 / 2006.11.06
[에세이] 이벤트가 필요할때 [8] 323 / 0 / 2006.11.04
[에세이] 행복 찾기 [10] 488 / 0 / 2006.10.29
[에세이] 주말 데이트 [13] 572 / 0 / 2006.09.17
[에세이] 귀좀 빌려주세요 [16] 690 / 0 / 2006.09.12
[에세이] 고객은 왕이시거늘 [14] 356 / 0 / 2006.08.27
[에세이] 너를 만나고 3편은 없나요? [6] 358 / 0 / 2006.08.22
[에세이] 너를 만나고(2) [13] 698 / 0 / 2006.08.05
[에세이] 살다 보니~ [17] 563 / 0 / 2006.07.24
[에세이] 아들은 촬영중 [8] 483 / 0 / 2006.07.20
[에세이] 슬픈 노래는 싫어요 [13] 511 / 0 / 2006.07.19
[에세이] 그렇게 세월은 가고 [21] 728 / 0 / 2006.07.14
[에세이] 나의 소중한 팬들에게 [34] 657 / 0 / 2006.07.06
[에세이] 아줌마들의 퇴근 [10] 483 / 0 / 2006.07.02
[에세이] 언제 철 들거니? [17] 604 / 0 / 2006.06.27
[에세이] 삐끼(?)가 된 선생님 [11] 452 / 0 / 2006.06.04
[에세이] 별명은 서너개 [15] 494 / 0 / 2006.05.29
[에세이] 왜 그렇게 살게 하는걸까? [11] 630 / 0 / 2006.05.07
[에세이] 나는 나는 행복한 여자 [13] 539 / 0 / 2006.05.05
[에세이] 부모님이 누구신지 [7] 518 / 0 / 2006.04.20

[에세이] 꽃바람 여인 [5] 427 / 0 / 2006.04.16
[에세이] 쓸쓸한 여자의 행복 [8] 547 / 0 / 2006.04.05
[에세이] 우는 아이 젖주기 [6] 414 / 0 / 2006.03.25
[에세이] 삶의 무게여~ [17] 608 / 0 / 2006.03.22
[에세이] 아컴 문집" 잉" 창간호 380 / 0 / 2006.03.18
[에세이] 제 마음 아시나요? [21] 706 / 0 / 2006.03.16
[에세이] 무자식이 상팔자? [7] 480 / 0 / 2006.03.09
[에세이] 바라만 보아도 좋으니 [9] 534 / 0 / 2006.03.01
[에세이] 화장실도 안가니? [9] 460 / 0 / 2006.02.27
[에세이] 너를 보낸 밤에 [16] 737 / 0 / 2006.02.18
[에세이] A와 B의 만남 [6] 544 / 0 / 2006.02.03
[에세이] 무승인 카드입니다 [6] 434 / 0 / 2006.01.26
[에세이] 결산 보고서 [13] 441 / 0 / 2006.01.01
[에세이] 행복한 밤이었지요 [9] 525 / 0 / 2005.12.24
[에세이] 아프니 서럽더라 [8] 462 / 0 / 2005.11.30
[에세이] 어쩌다가 회장님 [5] 444 / 0 / 2005.11.28
[에세이] 그렇고 그런 날 밤에 [8] 479 / 0 / 2005.11.21
[에세이] 작은 설레임 [13] 551 / 0 / 2005.11.09
[에세이] 잊고 싶은 시월의 마지막 밤 [10] 413 / 0 / 2005.10.31
[에세이] 주말 아침 [8] 474 / 0 / 2005.10.22
[에세이] 어미새의 하루 [10] 433 / 0 / 2005.10.18
[에세이]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가기 [6] 420 / 0 / 2005.10.16
[에세이] 후회하지 않으리(인생이란...) [17] 651 / 0 / 2005.10.10
[에세이] 여자 넷이 모이면 [4] 349 / 0 / 2005.10.02
[에세이] 어제 그리고 오늘 [21] 696 / 0 / 2005.09.29
[에세이] 괴로워도 슬퍼도 [13] 566 / 0 / 2005.09.13
[에세이] 사는게 뭔지 [13] 541 / 0 / 2005.09.03
[에세이] 에미 마음 [11] 500 / 0 / 2005.08.29
[에세이] 메스컴의 위력 [14] 605 / 0 / 2005.08.23
[에세이] 거짓말 [14] 516 / 0 / 2005.08.20

[에세이] 그녀가 운다 [13] 566 / 0 / 2005.08.12
[에세이] 반짝 반짝 [13] 484 / 0 / 2005.08.07
[에세이] 휴가 보고서(?) [6] 417 / 0 / 2005.08.03
[에세이] 고운 소리 맑은소리 [13] 440 / 0 / 2005.07.30
[에세이] 택배 찾아가세요 [10] 429 / 0 / 2005.07.20
[에세이] 은수저 때문에(노래-바늘) [8] 437 / 0 / 2005.07.18
[에세이] 딸도 웃고 달도 웃고 [15] 430 / 0 / 2005.07.17
[에세이] 때로 행복은 만들어지기도 하더이다 [8] 558 / 0 / 2005.07.15
[에세이] 모두 당신 덕분입니다 [33] 853 / 0 / 2005.07.01
[에세이] 너의 빈자리 [8] 484 / 0 / 2005.06.28
[에세이] 지금 나는 연애편지 쓰는중 [6] 440 / 0 / 2005.06.25
[에세이] 바늘이가 바늘이 필요할때 [10] 395 / 0 / 2005.06.21
[에세이] 열무 김치 익을때면~(노래-바늘) [18] 561 / 0 / 2005.06.19
[에세이] 춤바람 난 바늘이(노래-바늘) [14] 542 / 0 / 2005.06.15
[에세이] 샐러리맨의 월급날 [8] 403 / 0 / 2005.06.11
[에세이] 그렇게 보냈다오 [10] 439 / 0 / 2005.06.08
[에세이] 멀고도 험한 길 [7] 465 / 0 / 2005.06.01
[에세이] 어디로 가야하나 [7] 539 / 0 / 2005.05.29
[에세이] 연하의 남자라니... [9] 521 / 0 / 2005.05.23
[에세이] 이제야 알것 같다니까~ [5] 435 / 0 / 2005.05.18
[에세이] 묻고 싶어요 [13] 529 / 0 / 2005.05.13
[에세이] 혹시라도 만약에 [6] 543 / 0 / 2005.04.23
[에세이] 우울한 여자의 행복 [13] 790 / 0 / 2005.04.17
[에세이] 아컴의 인연으로 에세이방의 인연으로 [6] 409 / 0 / 2005.03.30
[에세이] 오늘은 또 뭐하지? [10] 454 / 0 / 2005.03.27
[에세이] 가끔 건방진 생각을 하곤해 [14] 596 / 0 / 2005.03.13
[에세이] 삼월 폭설에 너를 만나고 [9] 557 / 0 / 2005.03.06
[에세이] 때로 천국 어쩌다 지옥 [13] 569 / 0 / 2005.02.19
[에세이] 그렇게 세월은 가고 또 흐르고 [9] 467 / 0 / 2005.02.16
[에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11] 447 / 0 / 2005.01.26

[에세이] 이제 지워야 하나? [8] 523 / 0 / 2005.01.20
[에세이] 삽겹살에 소주 한잔(노래-바늘) [20] 638 / 0 / 2005.01.15
[에세이] 그때가 좋았지 [6] 388 / 0 / 2005.01.10
[에세이] 룰루 랄라 [6] 437 / 0 / 2005.01.02
[에세이] 당신이 있었기에 [11] 648 / 0 / 2004.12.30
[에세이] 부러우면 안되는데 [18] 663 / 0 / 2004.12.26
[에세이] 지금은 그렇게... [9] 528 / 0 / 2004.12.16
[에세이] [10] 531 / 0 / 2004.12.09
[에세이] 에세이는 아니지만 [7] 406 / 0 / 2004.11.20
[에세이] 지난것은 무효야~ [8] 629 / 0 / 2004.11.18
[에세이] 그대로 그렇게 [13] 557 / 0 / 2004.11.12
[에세이] 노래 불러 드릴께요 [9] 425 / 0 / 2004.11.10
[에세이] 어제 흐림 오늘 맑음!!! [9] 394 / 0 / 2004.11.09
[에세이] 참아야 하느니라~~ [12] 498 / 0 / 2004.11.08
[에세이] 지는 가을을 담아오다 [11] 385 / 0 / 2004.11.06
[에세이] 오늘은 그런 날 [9] 565 / 0 / 2004.10.31
[에세이] 박실이님 앞마당에 단감 그리고 ... [10] 399 / 0 / 2004.10.27
[에세이] 분명 복 받으실 도영님께 [9] 495 / 0 / 2004.10.25
[에세이] 님과 함께 [12] 528 / 0 / 2004.10.20
[에세이] 저와 함께 근무하는 후배들의 모습입니다 [12] 608 / 0 / 2004.10.13
[에세이] 장미꽃을 가슴에 안고 [8] 456 / 0 / 2004.10.06
[에세이] 엘리베이터에서 [7] 412 / 0 / 2004.10.04
[에세이] 아들의 편지 [3] 370 / 0 / 2004.09.26
[에세이] 딸과 함께 걸어가는 인생길 [9] 486 / 0 / 2004.09.20
[에세이] 자기 만족 [7] 473 / 0 / 2004.09.15
[에세이] 이혼 이야기 [17] 960 / 0 / 2004.09.10
[에세이] 강연 부탁을 받던날 [5] 378 / 0 / 2004.09.09
[에세이] 자축하고 싶은 저녁입니다 [14] 536 / 0 / 2004.09.01
[에세이] 구비진 고개 하나 넘고보니 [12] 521 / 0 / 2004.08.27
[에세이] 왜 울리시나요? [11] 576 / 0 / 2004.08.24

[에세이] 쉰 즈음에~ [6] 445 / 0 / 2004.08.22
[에세이]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6] 429 / 0 / 2004.08.15
[에세이] 얼쑤~~~ [7] 477 / 1 / 2004.08.07
[에세이] 지금으로 부터 [10] 444 / 0 / 2004.08.03
[에세이] 에세이는 아니지만 [5] 503 / 0 / 2004.07.31
[에세이] 당돌한 여자 [9] 603 / 0 / 2004.07.27
[에세이] 당신이 그리워질때 [9] 698 / 0 / 2004.07.24
[에세이] 문득!!! [10] 598 / 0 / 2004.07.15
[에세이] 나는 혼자가 아니야 [9] 531 / 0 / 2004.07.11
[에세이] 언제나 그자리에 [7] 420 / 0 / 2004.07.08
[에세이] 게찌게 한냄비의 행복 [7] 728 / 0 / 2004.07.05
[에세이] 민들레 비내리는 밤 [5] 335 / 0 / 2004.07.04
[에세이] 처음처럼 그때처럼만! [9] 510 / 0 / 2004.07.01
[에세이] 글같지도 않은 글인데 [11] 568 / 0 / 2004.06.27
[에세이] 날개를 접고 일상으로... [8] 464 / 0 / 2004.06.21
[에세이] 날개를 달고 날아갑니다 [10] 487 / 0 / 2004.06.18
[에세이]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4] 421 / 0 / 2004.06.09
[에세이] 재직 증명서 [16] 571 / 0 / 2004.06.04
[에세이] 따르릉 안녕하십니까? [17] 505 / 0 / 2004.06.01
[에세이] 내마음 아시오리까? [6] 532 / 0 / 2004.05.30
[에세이] 사진 찍기 [10] 410 / 0 / 2004.05.26
[에세이] 효자동 이발사 [9] 403 / 0 / 2004.05.23
[에세이] 무엇에 쓰실 건가요? [13] 553 / 0 / 2004.05.19
[에세이] 물 흐르듯 그렇게 [9] 491 / 0 / 2004.05.15
[에세이] 사랑 좋고 말고 [5] 487 / 0 / 2004.05.13
[에세이]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9] 513 / 0 / 2004.05.08
[에세이] 거리마다 물결이 [7] 379 / 0 / 2004.05.07
[에세이] 알고 싶어요 [8] 425 / 0 / 2004.05.06
[에세이] 그 누가 알리요 [8] 469 / 0 / 2004.05.03
[에세이] 출근길 잠시 [13] 443 / 0 / 2004.04.30

[에세이] 어디쯤 가시옵니까? [19] 589 / 0 / 2004.04.22
[에세이] 이몸이 새라면 [4] 386 / 0 / 2004.04.18
[에세이] 막내딸은 어쩌라고~ [16] 858 / 0 / 2004.04.15
[에세이] 그리운 나라 [18] 614 / 0 / 2004.04.11
[에세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6] 458 / 0 / 2004.04.03
[에세이] 메기의 추억 [8] 405 / 0 / 2004.03.28
[에세이] 그것이 알고 싶다 왠지... [4] 464 / 0 / 2004.03.27
[에세이] 신호 대기중 [4] 316 / 0 / 2004.03.24
[에세이] 아컴에 대하여 나도 한마디 [6] 675 / 0 / 2004.03.20
[에세이] 네가 있음에 [4] 353 / 0 / 2004.03.17
[에세이] 커피 한잔 줄래? [14] 621 / 0 / 2004.03.15
[에세이] 모두가 나를 보면 [7] 454 / 0 / 2004.03.06
[에세이] 눈은 내리는데 [8] 330 / 0 / 2004.03.04
[에세이] 혹시 저의 목소리 듣고 싶다면... [7] 712 / 0 / 2004.02.28
[에세이] 제 이야기 어떤가요? [6] 526 / 1 / 2004.02.22
[에세이] 탈출구!!! [5] 331 / 0 / 2004.02.19
[에세이] 연말 정산 [6] 368 / 0 / 2004.02.13
[에세이] 빛나는 미소를 지으렴 [10] 460 / 0 / 2004.02.04
[에세이] 행복 그리기 [17] 702 / 0 / 2004.01.31
[에세이] 엄마는 왜 안되는데? [9] 529 / 0 / 2004.01.16
[에세이] 그곳에 가면 [8] 445 / 0 / 2004.01.14
[에세이] 내가 기쁠때 [6] 512 / 0 / 2004.01.11
[에세이] 돌아갈 자리 [2] 475 / 0 / 2004.01.01
[에세이] 바늘이가 글쎄~ [19] 602 / 0 / 2003.12.31
[에세이] 음악이 좋죠? [6] 459 / 0 / 2003.12.25
[에세이] 회상(이쁜꽃향님의 글을 보면서) [10] 581 / 0 / 2003.12.22
[에세이] 내사랑 울보 [4] 511 / 0 / 2003.12.20
[에세이] 천사날개,아기양,리본 그리고... [5] 334 / 0 / 2003.12.14
[에세이] 표창장을 주고 싶어 때로 [3] 379 / 0 / 2003.12.11
[에세이] 이런 기분 아세요? [4] 489 / 0 / 2003.12.02

[에세이] 소풍(아컴에서 만난 인연) [3] 397 / 0 / 2003.11.30
[에세이] 하고 싶은 이야기 하나 [6] 535 / 0 / 2003.11.29
[에세이]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 하나 [8] 547 / 0 / 2003.11.28
[에세이] 홀로 서기 [10] 772 / 1 / 2003.11.27
[에세이]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데... [12] 387 / 0 / 2003.11.22
[에세이] 바쁘다 바뻐 [8] 473 / 0 / 2003.11.18
[에세이] 욕인지 칭찬인지 [8] 471 / 0 / 2003.11.15
[에세이] 이것 정말 마술이지? [6] 327 / 0 / 2003.11.13
[에세이] 낙엽은 지는데... [10] 729 / 0 / 2003.11.08
[에세이] 수능날에... [8] 364 / 0 / 2003.11.05
[에세이] 행복이 무엇인지~~ [9] 442 / 0 / 2003.10.30
[에세이] 칙칙 폭폭 [8] 334 / 0 / 2003.10.28
[에세이] 가을밤 !가을밤!! [8] 465 / 0 / 2003.10.26
[에세이] 하늘만큼 땅만큼 [9] 399 / 0 / 2003.10.19
[에세이] 희망사항 [8] 325 / 0 / 2003.10.13
[에세이] 하다보니 긴이야기 [5] 361 / 0 / 2003.10.12
[에세이] 내가 부를 너의 이름 [7] 356 / 0 / 2003.10.09
[에세이] 당신의 이름은 소녀 [5] 289 / 0 / 2003.10.05
[에세이] 눈이 번쩍 뜨인 이유 그이유 [8] 400 / 0 / 2003.10.02
[에세이] 딱히 떠오르는 주제도 없이... [9] 318 / 0 / 2003.09.26
[에세이] 책상정리 [7] 302 / 0 / 2003.09.23
[에세이] 고슴도치 사랑 [9] 380 / 0 / 2003.09.17
[에세이] 매미가 우는 저녁 [7] 367 / 0 / 2003.09.12
[에세이] 고구마 2개 [8] 470 / 0 / 2003.09.07
[에세이] 저 ~있잖아요~ [11] 485 / 0 / 2003.09.02
[에세이] 그래도 그럴지언정 [4] 644 / 0 / 2003.08.29
[에세이] 달속에 나를 비추다 [1] 297 / 0 / 2003.08.21
[에세이] 아~~ 가을인가? [6] 382 / 0 / 2003.08.10
[에세이] 나의 사랑아 나의 친구여 [1] 402 / 0 / 2003.08.03
[에세이]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4] 500 / 0 / 2003.08.02

[에세이] 끄적 끄적 [5] 469 / 1 / 2003.07.21
[에세이] 흔적 [8] 525 / 0 / 2003.07.17
[에세이] 도시락 사랑 [6] 367 / 0 / 2003.06.30
[에세이] 맛뵈기 [9] 364 / 0 / 2003.06.28
[에세이] 새로 펼친 노트 [5] 365 / 0 / 2003.06.23
[에세이] 친정에 왔다 갔다고 생각하렴 350 / 0 / 2003.06.15
[에세이] 어쩌라구 289 / 0 / 2003.06.10
[에세이] 미스 코리아 337 / 0 / 2003.06.09
[에세이] 사소한것에 눈물이 나는데 404 / 0 / 2003.06.07
[에세이] 어머니를 위해 쓰십시요 281 / 0 / 2003.05.27
[에세이] 개구리의 사랑 이야기 322 / 0 / 2003.05.25
[에세이] 장미꽃 20송이에 내사랑을 보내며 492 / 0 / 2003.05.19
[에세이] 나는 행복한 여자 321 / 0 / 2003.05.11
[에세이] 오늘은 5월 8일 300 / 0 / 2003.05.08
[에세이] 웨딩드레스 327 / 0 / 2003.05.06
[에세이] 너도 힘들지? 369 / 0 / 2003.05.03
[에세이] 면담 391 / 0 / 2003.04.30
[에세이] 횡설 수설 598 / 0 / 2003.04.26
[에세이] 세상 사람이 나말고 다 행복해 보이던 날 899 / 0 / 2003.04.24
[에세이] 해답도 없이 물음표만... 421 / 0 / 2003.04.21
[에세이] 아~ 초원의 빛이여 377 / 0 / 2003.04.19
[에세이] 가슴이 찡~~~ 371 / 0 / 2003.04.12
[에세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단 말이야 393 / 0 / 2003.04.10
[에세이] 희망사항 433 / 0 / 2003.03.30
[에세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469 / 0 / 2003.03.27
[에세이] 딸! 딸!! 딸!!! 382 / 0 / 2003.03.26
[에세이] 어쩌면 좋아~~~ 356 / 0 / 2003.03.23
[에세이] 몇시에 퇴근이니? 324 / 0 / 2003.03.21
[에세이] 옛날에 이길을 꽃가마 타~고 356 / 0 / 2003.03.20
[에세이] 너는 누구니? 395 / 0 / 2003.03.15

[에세이] 어화둥둥 내사랑 398 / 0 / 2003.03.05
[에세이] 춥고 배고프던 날의 단상 351 / 0 / 2003.03.03
[에세이] 그 곱던 내 목소리는? 400 / 0 / 2003.02.27
[에세이] 나 인기 짱인가봐 457 / 0 / 2003.02.15
[에세이] 바로 이맛이야~~ 457 / 0 / 2003.02.11
[에세이] 로또! 당첨이요~~ 513 / 0 / 2003.02.09
[에세이] 쨍하고 해뜰날 돌아오겠지? 420 / 0 / 2003.02.06
[에세이] 필라델피아에서 걸려온 전화 426 / 0 / 2003.02.02
[에세이] 어머니는 어디까지 강해야 하는가? 437 / 0 / 2003.01.27
[에세이] 꼴지하던날 453 / 0 / 2003.01.04
[에세이] 기쁘다 구주 정녕 오시는가? 426 / 0 / 2002.12.24
[에세이] 나도 한번 왔는데 280 / 0 / 2002.12.18
[에세이] 입술을 깨물어도 눈물은 흐르고 656 / 0 / 2002.12.18
[에세이] 내사랑 울보 425 / 0 / 2002.12.10
[에세이] 그안에 세상에는 뭐가 있을까? 514 / 0 / 2002.12.08
[에세이] 그래도 난 믿고 싶지 않거든 차마 782 / 0 / 2002.11.25
[에세이] 제마음 아세요? 여러분~~~ 489 / 0 / 2002.11.21
[에세이] 때로는 날 아는척 해주는게 싫어 423 / 0 / 2002.11.18
[에세이] 제발 날 울리지 말어 ! 424 / 0 / 2002.11.14
[에세이] 국화꽃 한송이를 건네다 380 / 0 / 2002.11.07
[에세이] 인생 공부 500 / 0 / 2002.11.02
[에세이] 10월의 마지막밤을 보내면서 448 / 0 / 2002.11.01
[에세이] 그대의 뒷모습처럼 498 / 0 / 2002.10.27
[에세이] 아름다운 나의 사람 627 / 0 / 2002.10.09
[에세이] 슬플때 차라리 웃어버려~ 605 / 0 / 2002.10.06
[에세이] 손수건은 모자라 400 / 0 / 2002.09.26
[에세이] 여기 누구없소? 435 / 0 / 2002.09.06
[에세이] 투명하게 비춰보기 374 / 0 / 2002.08.22
[에세이] 그렇게 가는거니? 377 / 0 / 2002.08.19
[에세이] 어찌해야 빨리 늙어버릴까? 464 / 0 / 2002.08.18

[에세이] 싸이버 친구와의 오랜 우정 401 / 0 / 2002.08.15
[에세이] 월급날 437 / 0 / 2002.08.09
[에세이] 바람에 흔들리고 317 / 0 / 2002.07.14
[에세이] 회식이 있던날 저녁 풍경 356 / 0 / 2002.07.13
[에세이] 사실 말이야 ~~나 방황해 476 / 0 / 2002.07.06
[에세이] 왜사니? 528 / 0 / 2002.07.01
[에세이] 솥뚜껑을 놓아버린 여자 444 / 0 / 2002.06.28
[에세이] 울려거든 가지말아요~ 가려거든 울지말던가 361 / 0 / 2002.06.24
[에세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289 / 0 / 2002.06.14
[에세이] 당신은 누구시기에~~ 345 / 0 / 2002.06.12
[에세이] 자아~ 시작이다 343 / 0 / 2002.06.09
[에세이] 굳세어라 바늘아~~ 426 / 0 / 2002.06.07
[에세이] 침대에 누워 가만히 584 / 0 / 2002.06.05
[에세이] 그대와 나 413 / 0 / 2002.06.02
[에세이] 나이트 클럽에서 길을 잃다 335 / 0 / 2002.05.24
[에세이] 아컴에서 만난 인연-잘가오 언니야! 그 먼.. 472 / 0 / 2002.05.21
[에세이] 이거 눈물이 아니고 비란다!!! 봄비!!! 316 / 0 / 2002.05.18
[에세이] 처음 당신을 만나던 날 436 / 0 / 2002.05.14
[에세이] 미자씨는 누군겨? 342 / 0 / 2002.04.22
[에세이] 그래도 꼭 한마디 294 / 0 / 2002.04.15
[에세이] 세상에 좋은 사람 정말 많습니다 436 / 0 / 2002.04.10
[에세이] 이제는 나도 너처럼 393 / 0 / 2002.04.01
[에세이]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426 / 0 / 2002.03.22
[에세이] 너는 아니 내맘을? 374 / 0 / 2002.03.14
[에세이] 세월의 강넘어 403 / 0 / 2002.02.24
[에세이] 엄마 나 힘들어~~ 471 / 0 / 2002.02.11
[에세이] 나 아닌 세상 사람 모두 행복해 보이던 날 483 / 0 / 2002.02.06
[에세이] 인터넷 친구 442 / 0 / 2002.02.03
[에세이]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611 / 0 / 2002.02.01
[에세이] 아컴에서 만난 여인들 388 / 0 / 2002.01.26

[에세이] 나도 집을 나가고 싶다 456 / 0 / 2002.01.18
[에세이] 애증의 강 453 / 0 / 2002.01.11
[에세이] 남편의 연인은 누구일까? 628 / 0 / 2002.01.08
[에세이] 왜사냐고 물으면? 279 / 0 / 2002.01.03
[에세이] 화려한 기술을 가진 그녀 444 / 0 / 2001.12.28
[에세이] 그와 함께한 새벽 448 / 0 / 2001.12.24
[에세이] 받은 편지함 381 / 0 / 2001.12.23
[에세이] 403호실에서 과연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405 / 0 / 2001.12.08
[에세이] 추억의 일기장 242 / 0 / 2001.12.01
[에세이] 그날도 아마 이맘때였지? 380 / 0 / 2001.11.20
[에세이] 얄미운년 중에 하나가 나라는데... 482 / 0 / 2001.11.08
[에세이] 이런 내가 나도 싫다 387 / 0 / 2001.11.05
[에세이] 인생은 미완성 306 / 0 / 2001.11.04
[에세이]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66 / 0 / 2001.10.28
[에세이]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던데 291 / 0 / 2001.10.24
[에세이] 문자 메세지 여섯글자 368 / 0 / 2001.10.11
[에세이] 신데렐라 동화를 꿈꾸며 214 / 0 / 2001.10.04
[에세이] 어머님은 정말 오셨겠지? 312 / 0 / 2001.10.03
[에세이] 아이고 팔다리 어깨야~~ 223 / 0 / 2001.09.26
[에세이] 수제비가 싫은 여자 775 / 0 / 2001.09.11
[에세이] 잠 안오는 밤 비는 내리고(셋) 233 / 0 / 200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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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그녀 명동에 뜨다 262 / 0 / 2001.08.14
[에세이] 오빠 ! 햄버거 먹고 싶어 253 / 0 / 2001.07.31
[에세이] 날 울린 3만원 362 / 0 / 2001.07.25
[에세이] 잠 안오는 밤 비는 내리고(하나) 374 / 0 / 2001.07.23
[에세이] 아!!! 어쩌면 좋을꼬 323 / 0 / 2001.07.16
[에세이] 아!파도야 어쩌란 말이니? 쐬주가 좋아지.. 268 / 0 / 2001.07.12
[에세이] 그때 그분이 맞는거야? 287 / 0 / 2001.06.23
[에세이] 나야 나~~~~ 267 / 0 / 2001.06.22

[에세이] 나 증말 승질(?) 죽이고 살라했는데... 341 / 0 / 2001.05.30
[에세이] 저에게 개인 멜주신 분~~~(책에 올리고 싶.. 241 / 0 / 2001.05.25
[에세이] 죽어야만 했을까? 2 428 / 0 / 2001.05.08
[에세이] 그날 밤 무슨 일이 일어 났을까? 358 / 0 / 2001.05.02
[에세이] 그래 그게 바로 너야 301 / 0 / 2001.04.22
[에세이] 번개에 대하여 번개처럼 떠오른 ... 296 / 0 / 2001.03.24
[에세이] 그녀를 만나기 100m 전 366 / 0 / 2001.03.11
[에세이] 내인생의 43 page 417 / 0 / 2001.03.07
[에세이] 이리와 앉으세요.밤새 눈이 내렸어요. 234 / 0 / 2001.02.24
[에세이] 쓰다만 편지,쓰다만 동화,쓰다만 콩트~~~~ 237 / 0 / 2001.02.14
[에세이] 사랑하냐구? 322 / 0 / 20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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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울어라 열풍아~~ 305 / 0 / 2001.01.28
[에세이] 인연이란? 315 / 0 / 2001.01.26
[에세이] 창간호에실린 바늘이의 수다 242 / 0 / 2001.01.21
[에세이] 호사스런 날들을 떠올리는 거 왠줄아니? 219 / 0 / 2001.01.18
[에세이] 종로 한복판에서 메가폰을 잡은 여자 273 / 0 / 20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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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전생에 난 뭐였을까? 236 / 0 / 2001.01.08
[에세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430 / 0 / 2001.01.03
[에세이] 구유에 누워계신분 230 / 0 / 2000.12.24
[에세이] 문득... 수선화 246 / 0 / 2000.12.19
[에세이] 내안에 내가 너무많은 이유 348 / 0 / 2000.12.11
[에세이] 부루스 추다가 ... 266 / 0 / 2000.12.09
[에세이]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209 / 0 / 2000.12.08
[에세이] 그녀를 추억하며... 337 / 0 / 200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