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촌 美來村

미래촌생활강좌 제190강 080121(월) : 문인화에 담긴 가족/신은숙 문인화가

동봉 2008. 1. 22. 09:09


  • 雅號
  • 仁江
  • 姓名
  • 申 銀 淑
  • 011-624-5063
  • 연구소
  • 02-720-9408
  • 이메일
  • ingang620@naver.com
  • 연구실주소 :
  •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4동102-6 인강서예,문인화연구소


    ◈ 성균관 대학교 유학대학원 서예학 석사, 동 박사과정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예문인화지도자과정 수료

    ◈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

    ◈ 추사선생추모 전국서예백일장 장원(문화부 장관상) - 現 초대작가

    ◈ 서예고시대전 특선상 및 삼체장상 - 평가위원, 초대작가

    ◈ 서예대전 5체상 수상(월간서예) - 초대작가

    ◈ 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 대상 수상(대한주부클럽연합회)

    ◈ 韓國書藝뉴밀레니엄展(예술의 전당)

    ◈ 강원문인화11인초대작가전(춘천 미술관)

    ◈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

    ◈ 한국문인화협회 초대작가

    ◈ 월간서예,문인화 운영위원

    ◈ 대한민국서예문인화대전, 추사서예백일장, 신사임당추모휘호대회 심사위원 역임

    ◈ 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 운영위원

    ◈ 논문 : 秋史 金正喜 先生의 書藝 美學的 考察
    -書畵를 중심으로-

    능호관 이인상의 예술정신 연구(석사학위 논문) 외

    ◈ 인강서예문인화연구실 운영, 실기지도


    仁江文人畵硏究會展
    이 름 : 신은숙 (master@nayaa.net)
    전시기간:2005.8.11(목)~8.17(수)
    전시장소:백악미술관2층02-734-4205
    초대일시:2005년8월11일(목)오후5시30분
    문의전화:720-9408011-624-5063

    초대의말씀

    盛夏之節에댁내의건강과행운이함께하시기를기원합니다.
    그동안인강신은숙선생님과墨으로인연을맺어온
    저희회원들이작은결실을한데모아설레임과부끄러운
    마음으로첫번째전시회를마련하게되었습니다.
    여러원로선생님과선배님,동학들을모셔서
    많은가르침과충고의말씀을듣고자하오니부디오셔서
    자리를함께해주시면영광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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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보다 더 매혹적인 '조선의 여인들'

    2007/05/23 12:30
    알프스 앞에 선 |조선의 여인들|
    스위스의 유일한 한국사찰인 법계사(주지 무진스님) 주최로 지난 4월12∼22일 스위스 로잔근처 라사라성과 까르주센터에서 한국문화축제가 열렸는데, 축제기간 한국의 여성 문인화 작가들이 알프스 근처 고성을 거닐자 알프스를 찾은 유럽관광객들이 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돼 탄성을 자아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한복은 스위스에 살고있는 한국인 입양인들에게 아련한 고향의 꿈을 전해주기도 했다.

    한국인 작가들을 인솔하고 한국문화축제에 참가하고 돌아온 자우 스님(비로자나 선원 주지)은 지난 22일 기자와 통화에서 “우리 문인화가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알프스 고성을 걷자 그 자태가 어찌나 아름답고 눈부시던지 지나가는 관광객들마다 걸음을 멈추고 넋을 잃은듯 쳐다 봤다”며 “한복은 유럽에서 최고의 매력을 뿜어냈다”고 감격스럽게 말했다.

    한국의 여류 문인화가 3명이 스위스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 기간 중에 잠시 알프스의 고성을 거닐며 머리를 식히고 있다. (왼쪽부터) 윤양숙, 신은숙, 황경숙씨.

    이번 한국문화축제에는 한국의 전통 무용, 음악, 예술, 놀이, 다도(茶道) 등이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현지언론으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특히 자크부자성 라사라 도지사와 쥬리히에서 온 한국문정관, 까르주 시장, 바숄 현지교회 담임목사, 레만한인회 회장, 국제기구 임원들이 적극 후원해줘 유럽에 한국문화를 심는데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현지언론 보도와 자우 스님이 보내온 행사 후기를 소개한다.

    <2007년 4월 20일 코소내(cossonay) 저널에 실린 스위스 한국문화 축제에 대한 기사>

    “조용한 아침의 나라 전시”

    지난주 말 몇가지 눈에 띄는 것이 사라즈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시선에 충격을 주었다. 겸허하지만 눈에 띄는 간판들, 그리고 성에 가까이 갈수록 좀더 명확한 표시, 국화모양의 종이등으로 장식되어진 전시실 입구. 무겁고 육중하고 약간은 정교한 자연명주로 되어저 있는 불타는 듯한 색채의 옷들, 새까만 머리의 사람들의 손 끝에 감겨져 있는 줄 끝에 뜰의 미세한 바람에 날리는 신기하고 자그마한 연들, 아시아가 사람들을 사라즈마을에 멈추게 한다.

    원래 이 전시는 갤러리측에서 인강 신은숙 세예문인화 작품을 전시하려고 했으나 후에 도예가, 한복창작가, 한국전통악기인 대금의 연주가, 다도가, 마지막으로 맨손으로 싸움하는 격투기술의 한국의 무도 태권도의 지역 숙련자들이 함께 동참했다.

    그리고 한강의 지류 위에 또한 이것들은 서구의 사람들에게 3세기부터 5세기까지의 역사적인 신라의 왕조 무덤벽화에서 이러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역사적인 한국문화와 생활의 보충적인 면들이 첨가되어 우리들에게 좀 더 잘 알려지도록 하는, 우리에게 스며들지 못하고 남아있는 극동의 생활예술을 우리들에게 잘 알도록 하는것을 목표로 이와같은 일이 이루어 졌다.

    지난 목요일 자크부자성 도지사와 쥬리히에서 특별히 온 한국문정관의 참석하에 개막하고 여기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들은 우리를 방문한 한국문화의 공식적인 창구였다.

    이 전시회는 각자의 취향과 관심에 따라서 각자가 참석할 수 있는 실습형태로 구성되었다. 대금소리에 따라서 하는 다도의식에 참석하는 것은 얼마동안 지구의 다른 세계로 보내진 듯하였다. 시간이 정지되고, 이 정교한 예술세계의 스승들이 우리를 길들이게 해주는 이 짧은 영원성의 공간, 벽에 걸려져 있는 인강과 그의 제자들에 의한 아주 경악할 만한 솜씨로 딱종이 위에 그려 있는 이미지는 정지되어 있는 순간순간 시간의 잘라진 그런 인상을 또한 강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아주 정확하고 정교한 그의 작업을 전시하는 도자기와 불의 명인인 양계승의 엄숙함이 깃들어져 있는 얼굴 역시, 우리들의 시간이 멈추어진 눈동자, 즉 21세기와는 다르게 살 수 있는 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하여 오랜시간에 걸쳐 외국의 예술이 조상들의 운율에 따라서 이 성은 살았다. 또한 모든 사람들 그리고 그 자신을 위해 유일하고 값있는 순간처럼, 생의 각 순간을 음미할수 있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처 주기위하여 아주 위대한 이 주말의 공간 즉, 존재하는 다른 방법을 우리에게 찾도록 해준 이 개최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자우 스님의 행사 후기>

    전시장 입구에 스위스 법계사신도들이 만든 연등으로 장식을 하고 전시장 입구에 한복을 입어보는 코너와 한국전통민속놀이인 투호, 팽이치기, 연날리기, 공기놀이 제기차기등의 다양한 놀이가 소개되었다. 어른이나 어린이나 할것 없이 관심을 가진 놀이는 투호와 제기차기였다. 서로가 내기를 하듯이 열중해서 어떤 사람은 2시간 여 동안 몰두하기도 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서 처음 만나는 것은 서예문인화 부문이다. 그리고 도자기이며, 한 방을 지나면서 천연염색과 다도를 만나게 된다.

    자우 스님(왼쪽)이 축제기간에 다도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가운데 있는 스님이 영국인 무진 스님.

    특히 이번에는 시연시간이 있어서 문인화의 현장 시연과 도자기를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 보임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곳에서 도자기 학교를 운영하며 직접 가르치는 분이 “한국의 도자기가 이렇듯 발전되어 있는지는 몰랐다”며 다음에 한국에 배우러 올것을 약속했고, 서예문인화는 특히 계속적인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사군자를 그려보며 뿌듯해 했다. 또한 한국의 천연염색에 대해 많이 놀라는 듯했고, 한국차도 처음 접해 본다며 좋아했다. 한국선과 차의 접목에 대한 설명으로 자신들은 현대생활 속에서 급히 마시는데, 한국사람들은 차를 마시면서도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스위스 어린이들이 차를 마시는 것에 관심을 많이 표명하여 다도를 배우기까지 했다. 나는 다도를 하는 관계로 많은 사람들과 차를 나누며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내가 물어보는 첫 번째 질문은 “한국을 아십니까”였다. 그런데 10명중 9명은 들어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녹차를 마시는 자세를 잘 따라했고 연꽃차 다리는 것을 보여주었을 때는 경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연꽃차는 어린이들도 좋아했다. 연지에 붙어서 한잔, 두잔 마시던 어린이들이 행사 진행상 연지를 병풍뒤에 숨겨놓았더니 어느새 어둠속에서 4명의 어린이들이 연꽃차를 마시고 있는 풍경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그도 그럴 것이 얼마나 어렵게 가지고 간 연꽃인가? 냉동된 연꽃을 구입해 드라이 아이스와 함께 포장해서 가지고 갔으니…. 연꽃을 피울때 마다 사람들 입속에서 터지는 함성속에 그 어려움은 씻은 듯이 사라졌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한 일이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 한국입양아들이 많이 왔다는 점이다. 그들은 한국말도 할 줄 모른다. 그런데 한국문화행사가 있다는 기사를 우연히 본 어떤 부인은 3시간의 먼거리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장 달려왔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고향에 온것 같다고 했다.

    많은 입양아들을 만났고, 행사를 보러 와서 가장 오랜 시간 머문 사람들도 입양아들이다. 어떤 사람은 행사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머물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에 익히려고 하는 노력을 보았다. 참으로 가슴을 아프게 한 일이다. 앞으로 한국인 입양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음하는 바람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200여명의 사람들의 공식행사에 참여하였다. 모두들 이국적이지만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행사에 격찬을 아끼지 않았고, 홍보의 미비로 스위스 현지인들에게 더 많은 참관을 하지 못했음을 섭섭해 했다.

    재미 있는 것은 라사라성과 까르주센터 등 두 곳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한번 본 사람들이 다시금 두 번째 행사때 또 왔다는 것이다. 한국영화로는 춘향이가 상영되었다.

    4월 21일은 한국음식축제가 있는 날이였다. 100여명이 미리 예약을 해서 장사진을 이루었다. 모두들 한국음식이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며 여러번 먹는 통에 음식이 모자라 관계자들은 밥을 다시해야 했고, 김만 가지고 먹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행사를 마치고 짐을 다시 꾸렸다. 전시준비 때는 자못 시간이 걸렸지만 모두가 합심하여 정리를 하는데 1시간밖에 안걸렸다. 까르주 센터의 책임자가 이를 보고 놀랐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은 참으로 협심하여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아는 것같다고 했다.

    우리에게 당연히 생각되는 것이 외국인에게는 놀라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하지만 우리가 행사관계상 만난 스위스 사람들은 누구나가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주었다. 그 또한 우리에게는 놀라움이었다.

    한국문화축제기간 동안 모두들 행복해 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가 의도한 모든 사람들이 한국문화를 통해 행복하게 하고 물질보다 정신문화에 눈뜨게 하고자 했던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샘이다.

    이번 행사가 성대히 마무리되겠끔 물신양면으로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무진 스님(한국에서 비구니계를 받은 영국출신 스님)과 휴가를 반납하고 행사기간중 애쓰신 법계사 신도님들과 한국에서 많은 짐들을 부치고도 모자라 지고 끌고 하며 참석한 참가자 예술인들게 감사드린다.

    언론사: 강원일보(k2417ej@hanamil.net)
    보도일자: 2006-09-19
    문인화에 영월 산천을 담다

    문인화에영월산천을담다

     -주천출신신은숙씨서예문인화초대개인전

     “문인화는붓이나물감이아닌인격과성품으로그리는그림이라고생각합니다”

     영월주천출신신은숙(45)씨의서예문인화초대개인전이서예및동양화전문가들의호평을받고있어강원인의긍지를심고있다.

     신씨작품의주테마는고향인영월의추억과가족,그리고정.

     예술의전당서예박물관에서지난14일부터열리고있는월간서예문인화초대개인전에출품한신씨의작품은모두30점으로화폭에는영월의산과강,그리고아버지와어머니의아련한추억들이고스란히담겨있다.

     이번개인전은신씨의뛰어난작품과더불어그녀가문인화가로걸어온길또한남달라화제를낳고있다.

     전업주부였던신씨는38세의늦은나이에세명대중문과에입학했다.

     이후그림을그리기위해서는이론적인뒷받침이더욱중요하다는생각에성균관대유학대학원문학석사(서예학)학위를받고,서예미학박사과정을수료하는등무서운학구열을보였다.

     게다가추사선생추모전국서예백일장장원및신사임당이율곡서예대전대상등을수상하고,각서예및문인화대전에심사를맡는등짧은기간에많은일들을이뤄냈기때문이다.

     문화비평가김주태씨는신씨에대해“수차례의산고를거치는어려운여건에서도이를자신의존재의바탕으로용해하고수용하는무서운저력을가지고있으며끊임없는인문학적인지적호기심을채우려노력하는작가”라고평했다.

     신씨는“밭과논에자식농사로평생을일구신아버지,어머니와호흡하며함께한고향영월의풍경을화폭에담았다”며“기회가된다면언젠가는고향인영월에서전시회를열고싶다”고했다.전시회는오는20일까지다.

    서울=류병수기자·dasan@kwnews.co.kr

    2008년 5월의 전시안내

    東河네 집으로

    날짜

    요일

    전 시 명

    전시 기간

    전시 장소

    1

    일창 유치웅 유묵전

    04.28 ~ 05.11

    예술의전당서울서예박물관

    제26회 일사 석용진 개인전

    04.25 ~ 05.12

    아트갤러리 청담

    서울미술관 기관시념
    대표작가 초대전

    04.29 ~ 05.12

    서울미술관

    예술의전당 기획 명가명품시리즈
    '조선서화 寶墨'

    04.29 ~ 05.25

    예술의전당서울서예박물관

    선봉 홍형표 작품전

    04.30 ~ 05.06

    갤러리라메르

    서묵회전

    04.30 ~ 05.06

    경인미술관

    제5회 한국전통서예대전

    05.01 ~ 05.03

    서울국제디자인프라자전관

    청단 이정희 '흙으로 그리다'

    05.01 ~ 05.07

    백악미술관

    제15회 探古硏書會展

    05.01 ~ 05.07

    광주메트로갤러리

    2

    송계 윤관석 개인전

    05.02 ~ 05.06

    경남문화예술회관대전시실

    3

    팔중산인 김문식 산수화전

    05.03 ~ 05.15

    고암 이응로 고택 선미술관
    (수덕사)

    제8회 대한민국영일만서예대전

    05.03 ~ 05.09

    포항문화예술회관 전시실

    함경란 '차꽃 향기전'

    05.03 ~ 05.10

    인천남동한성자동차전시장

    4

    제1회 전국 대나무휘호대회

    10:00

    담양문화회관

    5

    6

    백강 김수홍 전

    05.06 ~ 05.11

    대구시민회관 제2전시실

    학산 정성근 전

    05.06 ~ 05.11

    대구문화예술회관1,3전시실

    7

    대전시립미술관초대 장암 이곤순 전

    05.07 ~ 06.04

    대전시립미술관제5전시관

    8

    맹관영 서화전

    05.08 ~ 05.14

    백악미술관

    일곱번째 훈민한글서예학회전

    05.08 ~ 05.14

    백악미술관

    9

    대전대학교 서예학과 10주년기념
    재학생작품전,대학원졸업작품전

    05.09 ~ 05.15

    대전대학교 혜화문화원
    컨밴션홀,연정국악문화회관
    2층 대,소 전시실

    10

    대전대학교 서예학과 10주년기념
    한국금석문2천년전,졸업동문작품전

    05.10 ~ 05.15

    연정국악문화회관
    1층 대,소 전시실

    제17회 전국여류서예대회

    10:00

    청주시 상당공원

    심산 강성태 '먹과 詩의 자연교감展'

    05.10 ~ 05.19

    포항문화예술회관

    11

    12

    제12회 대구.경북 미술전람회전

    05.12 ~ 05.18

    대구시민회관 소강당

    제18회 전국서예백일장

    13:00 ~ 15:00

    KBS 88실내체육관

    제18회 전국학생서예백일장

    13:00 ~ 15:00

    KBS 88실내체육관

    공전 손호근 전

    05.12 ~ 05.18

    예술의전당서울서예박물관

    13

    곡목 이봉진 서각전

    05.13 ~ 05.18

    창원성산아트홀

    지연 김옥임 문인화전

    05.13 ~ 05.19

    은평문화예술회관

    서울미술관 개관기념
    3단체 초대작가전

    05.13 ~ 05.19

    서울미술관

    14

    인강 신은숙 전

    05.14 ~ 05.30

    Salons d' Affaires

    인사동아트페어전
    (박광희문인화전)

    05.14 ~ 05.20

    갤러리라메르

    15

    박종희문인화전

    05.15 ~ 05.21

    백악미술관

    16

    제3회 대한민국유림서예대전

    05.16 ~ 05.20

    서울국제디자인프라자

    17

    제40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

    08:30~16:00

    경희궁(서울역사박물관옆)

    18

    제15회 전국학생서예휘호대회

    11:00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제15회 전국학생한자경시대회

    15:00

    원광대학교 서예관

    19

    제4회 한국서화작품대전

    05.19 ~ 05.24

    삼각산문화회관

    20

    우보 신승호 서전

    05.20 ~ 05.26

    서울미술관 제1전시실

    제15회 대구광역시서예대전

    05.20 ~ 05.25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제43회 한국서예가협회전

    05.20 ~ 05.26

    서울미술관

    21

    원우회전

    05.21 ~ 05.27

    하나로갤러리

    백현회전

    05.21 ~ 05.27

    모로갤러리

    22

    제5회 대한민국미리벌서예대전

    05.22 ~ 05.25

    경복궁 메트로미술관

    강암서예대전

    05.22 ~ 05.28

    백악미술관

    엄성익 문인화전

    05.22 ~ 05.28

    백악미술관

    23

    매당 유혜선 전

    05.23 ~ 05.27

    성남문화회관 전시실3층

    회인회전

    05.23 ~ 05.29

    호수갤러리

    24

    현담 조수현 전

    05.24 ~ 06.01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08 퇴계이황추념 전국서예대회

    10:30 ~ 13:00

    단양문화체육센터

    25

    제25회 대한민국서예대상전

    05.25 ~ 05.31

    남산도서관 목멸전시실

    26

    제6회 대한민국아카데미
    서예문인화대전

    05.26 ~ 05.31

    서울메트로미술관

    제9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서예,문인화부문)

    05.26 ~ 05.28

    서울국제디자인프라자

    27

    제2회 서울서예비엔날레

    05.27 ~ 06.09

    예술의전당서울서예박물관

    28

    29

    김정효 문인화전

    05.29 ~ 06.04

    백악미술관

    역동회전

    05.29 ~ 06.04

    백악미술관

    30

    31

    제13회 경기도서예전람회

    05.31 ~ 06.03

    과천시민회관 전시실

    東河네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