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

동숙의 노래/문주란

      동숙의 노래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 했기에
      그리움이 변했어 사무친 미움.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에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여인에게 / 김상진  (0) 2006.04.20
백만송이 장미/심수봉  (0) 2006.04.19
A Love Until The End Of Time/Maureen McGovern & Placido Domingo  (0) 2006.04.16
I love you /포지션  (0) 2006.04.14
멍에 /김수희  (1) 200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