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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촌 美來村

배꽃과 함께 온가족이 ‘夏夏好好’

20일 화성시 비봉면 현명농장에서 열린 배꽃축제에 참가한 가족들이 인공수분 체험을 하며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배가 그냥 열리는 게 아니었군요!
[포토] 천안시 성환읍 배-과수원 인공수분 현장 둘러보기
김이구 (imkim29)
▲ 순백의 배꽃 보고만 있어도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이 절로 든다
ⓒ 김이구
배꽃

▲ 과수원 전경 흐드러지게 핀 배꽃이 장관입니다
ⓒ 김이구

▲ 수꽃 따는 작업 새신랑이 장가가는 준비를 먼저 합니다
ⓒ 김이구
배꽃
▲ 작업 도구 수꽃을 절단할 전정가위와 묶어서 털 집게가 전부입니다
ⓒ 김이구
연장
▲ 조교 시범 과수원 안주인의 인공수분 시범이 펼쳐집니다
ⓒ 김이구
화접
▲ 봉사활동 조교의 시범에 따라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 김이구
인공수분
▲ 작업완료 이제 수꽃의 맞이한 암꽃들이 행복해 할 시간입니다
ⓒ 김이구